이글은 2010년 제주로 이사와서 적은 블로그 글을 옮겨 왔습니다.
10년전 mts롤러와 EGF입문 했던 첫 구매였습니다. 동생이 마사지 샵과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는데, mts 더마롤러가 그렇게 좋다고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렴한 더마 롤러 미롤을 테스트 삼아서 구매해봤습니다.
10년동안 같은제품을 사용한것은 아니고, 꾸준히 비슷한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구매해서 EGF앰플과 함께 사용해보니, 자고 일어났는데 화장하고 잔것 처럼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더마스탬프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마롤러나 EGF도 어릴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30대까지만 해도 한번만 하고 자도 피부가 회복되는 속도가 어마어마 했는데, 앞자리가 바뀌고 나니 EGF도 MTS 스탬프도 예전만 못합니다. 피부에 상처를 좀 내고 몸이 회복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원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나도 거의 비슷한 구성으로 판매중이더라고요, 효과가 확실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 MTS펜으로 옮겨탔습니다.펜도 좋네요^^
라르꼬발레노 미롤mts 사용후기
모공 롤러, 모공 스탬프 사용기
모공 스탬프, 롤러 사용기
-제가 구입한 것은 미롤 이에요.
말로만 듣던 모공 롤러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예전에 피부과에서 상처에 시술해서 효과를 본 친구를 보고
혹~ 해서 그만
구성은 1회용 롤러 1개(1회용이지만 좀 더 쓸 수 있다네요)와
사은품 화장품 9종 이렇습니다.-샘플크기 입니다.
롤러 사용후기
바늘로 찌른다기에 무서웠는데 저는 0.25m를 구입했더니 바늘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네요-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안아파요.
그래서 사용해 보신 분들은 더 긴 사이즈를 이용하시나 봐요.
롤러의 효과인지 하고 나니 얼굴톤이 밝아진 느낌입니다.
화장품은 너무 기름지지 않은 걸로 하는 게 부작용이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집에 있는 화장품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괜찮은 것 같아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좀 더 사용 해 본후 자세한 후기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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