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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헌법 재판관 임명을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최상목 대행도 아니고 대대행인걸 까먹었나.
나중에 혹시 마은혁 재판관의 판결을 받을 일이 있기를 제~~~발 바란다. 신께 기도드린다.
하~ 요즘 욕이 는다. 다들 최상목 대행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은데, 헌재 결정도 생각해보는 배짱 부럽다. 우리같은 보통사람이면 헌재가 아니라 경찰 출석만 하라고 해도 잠이 안오는데, 대통령놀이는 잘 하면서 생각해 본다니, 다들 샌님으로 보는데 아닌것 같다.
잘먹고 잘 자는것 같아 혈색이 좋아보이는 것도 열받는다. 제발 내란말고도 대대행때 한 만행도 꼭 처벌 받기를, 법이 있다면, 왜냐면 최상목 대대행은 법이 정확히 처벌규정이 없다고 맘대로 버티는 것이니까. 법대로 이뤄지는 날이 오기를 빈다.
최상목 다음에 똥밟기 싫어서 탄핵안하고 참고 있는데, 정말 지밖에 모르는지 짜증이 난다.
다같이 온 국민들의 일상, 연말, 크리스마스를 박살내놓고도, 직을 걸고 사퇴하는 사람은 고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하나 없는 것도 열받는데, 헌재 결정이 내려져도 생각해본다니..
차라리 용기있게 지금은 아니고, 시간좀 끌다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때 임명하겠다고 해라.
이제는 누구하나 죄송하다고 한다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절할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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