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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셀프 젤네일 시간을 줄여주는 필수템,신박템-어퓨 탑코트,베리떼 램프,다이소 네일헬퍼,메탈파우더

by allreview 201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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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셀프 젤네일을 주로하는데요
지금 파타야 한달살기 하는중에도 젤네일 재료를 싸가지고 왔어요.
완전 셀프 젤네일 홀릭 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셀프 젤네일 필수템이면서, 신박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셀프젤네일 은근 시간도 줄여주고, 제가 편리하게 사용했던 제품들이에요

베리떼 젤네일 램프 입니다.
사이즈가 매우 작고, 가벼운데다가 접이식이라서
여행용으로 강추입니다.
일주일 정도의 단기 여행에는 별로 필요 없지만,
저처럼 장기 여행하는 경우 ㅋㅋ
필수템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젤네일 램프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 일것 같아요.
셀프 젤네일 사랑하시는 장기여행자 분들께
강추입니다.

어퓨 젤네일 탑코트입니다.
원터치제품이라고 해서 구입해봤는데요
탑젤을 바르고, 미경화젤을 알콜로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미경화젤 자체가 남지 않아서 젤네일 하는 시간이 완전 줄어들고 간편합니다.

어퓨 원터치 젤네일들은 다 미경화젤이 남지 않는 것 같아요

다이소 네일 헬퍼 입니다.
이제품은 젤네일이 피부에 뭍지 않도록
손톱주변에 발랐다가 떼어내는 제품인데요
다이소에서 팔아서 사기 좋아요
프렌치 할때도 미리 발라준 후
굽기 전에 네일 헬퍼를 떼어내면 깨끗하게 프렌치 할 수 있어요.

요건 제가 애정하는 애정템입니다.
무려 직구로 구입한 제품인데요
메탈파우더 입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젤네일을 바른뒤 새도우 팁으로 문질문질 한뒤
탑젤을 발라주면 은색 메탈 네일이 완성됩니다.

요건 메탈 네일 프렌치 한 모습 이에요.
혼자 한 거라 지저분 하네요

제가 셀프 젤네일 하면서, 사용하는 애정템들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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