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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테리어3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셀프 미용기!!( 조아스 이발기)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셀프 미용기!!( 조아스 이발기) 얼떨 결에 요크셔 테리어를 키우게 됐는데요, 원래부터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어서 훈련도 잘 할 줄 모르는데다가, 장모종은 더더욱!!!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미용후 젤로 !!! 미용 전 젤로 이 모양이 먼가요 ㅜㅜ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눈을 가리니까 지금은 조금 지저분해도 머리를 길러서 묶어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더랬죠. 다른 집 개들처럼 윤기나는 털을 바닥에 길게 길러 뽑내주겠다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이랬던 겁니다. 우리집 젤로 노숙개 아니에요!!! 씻기고 머리 묶기 전 일뿐~~` 어쨌든 현실은 암흑기였어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용기기를 구입했답니다 . 조아스 애견이발기 짜짠~~~~~~~ 처음으로 집에서 미용을 해주려니 저도 잘 못하겠고,.. 2013. 12. 9.
제주 귀촌 후, 고양이의 전원생활 제주 귀촌 후, 고양이의 전원생활 10년 동안 같이 산 고양이 양갱양입니다. 날씨도 춥지않고 따땃하니 텃밭에 따라나와 일광욕도 하시고 풀도 조금 뜯어드시고 계시네요. 사실 제주에 와서는 저희 없이도 혼자 텃밭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근처 귤밭을 돌아다니며 세력을 확장 중에 있었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네 꼬마 강아지들은 무서워 하지도 않고 하악~ 소리지르며 겁줘서 쫓아 버리는 담대한 고양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완전 완전 겁쟁이였는데 말이죠… 꽃게 철이라서 젤로도 꽃개로 변신 !!! 옷이 날개라더니~~ 꽤나 이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마지막 동거녀 ~~ 마루양 다들 텃밭에 따라갈 때 한 덩치 한다는 이유로 혼자 집에 있어서 슬픈 아직 2살짜리 강아지에요 ㅎㅎ 밤이 추워져서 안 입는 점퍼 팔 잘라서 입혀줬다.. 2013. 11. 14.
요크셔테리어 젤로 함께 살게 된 요크셔테리어 젤로양입니다. 이차저차해서 업둥이처럼 집으로 들어오게 된 강아지입니다. 나이도 몇살인지 몰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이빨을 확인하시고는 5-6살 정도라는데 정말 에너지가 넘쳐서 애기 강아지인 줄 알았어요. 개를 많이 안키워봐서 잘 모르거든요 ㅎㅎㅎ 처음엔 코위 털도 없고 귀 털도 다 빠져 있어 많이 아픈지 걱정되었는데 지금은 건강합니다. 어찌나 드라이브를 가기 좋아하는지 밖에만 나가면 차 앞에가서 오지를 않아요 ㅎㅎㅎ 조그만 녀석이 에너지가 장난 아니에요. 마루랑 잘 놀아주면 좋으련만 크기가 많이 차이나서 그런지 아직 겁을 네내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바빠서 일주일 못 씻겼더니 지저분 하네요 ^^; 201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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