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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16

태국여행-헷갈리는 태국 동전 주의해야해요 태국 여행을 하면 당연히 환전을 하게 되는데요. 남의나라 돈 낯설고 금전감각도 없어지고 헷갈리는데요. 현지인들도 헷갈려하는 태국 동전 ㅋㅋ 큰돈은 아니지만 잘 보셔야합니다. 태국돈은 지폐인 100바트 20바트를 제일 많이 쓰고요. 50바트 500바트 1000바트도 많이 씁니다. 1000바트도 큰돈이 아니어서 어디서나 편하게 쓸수 있어요. 다만 택시탈때 버스탈때 로컬식당에서 100원 이하로 식사 할때 정도만 잔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현지인들도 헷갈려하는 동전입니다 2바트와 1바트 짜리를 헷갈려하는데요 1바트는 모두 은색이고 2바트는 은색도 있고 구리색도 있습니다. 태국여행 하다 동전을 받아보면 정말 많은 동전에 2라고 매직으로 써놓은 걸 볼 수 있는데요. 태국사람들이 1바트와 헷갈려서 써놓은 거에요. 정.. 2017. 7. 22.
방콕 여행-짜뚜짝 쇼핑 후 근처 수키 뷔페,펭귄 샤브 방콕여행가면 당연히 수키를 먹으러 가야하는데요. mk수키를 많이 가시는데요. mk수키말고도 많은 수키전문점이 있는데요. 혼자가도 괜찮은 샤부시도 있구요. 체인이 많지는 않지만 현지인들도 많이가는 펭귄 샤브도 있어요 요기는 샤브시 입니다. 여기가 바로 펭귄 샤브 입니다. 입구부터 귀욤귀욤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위치는 터미널 21 과 짜뚜짝 근처에 있습니다. 메뉴 판도 이렇게 귀여워요 1인당 359바트 세트부터 있는데요. 이세트안의 메뉴는 모두 계속 주문할수 있습니다. 금액을 추가하면 연어와 스시도 무한리필 됩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계속 가져다주는데 시간제한은 1시간 15분이라고하네요 검은 접시가 돼지고기 흰접시가 소고기인데 돼지고기가 더 맛나더라구요. 면류랑 치즈 피쉬볼등도 있는데 역시나 마라훠궈가.. 2017. 7. 21.
태국, 파타야 한달살기-망고밥 먹어봤어요. 가끔 태국 식당에 가면 망고밥이 메뉴에 있을때가 있어요. 태국 여행하시다 보면 가끔 보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배고프고 더울때 식당을 가면, 망고밥은 한끼 식사가 안될 것 같아서 잘 안시켜먹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 빅씨마트에 간김에 망고밥을 사와봤습니다. 가격은 식당에서 먹는거나 별 차이가 없지만, 식당이 당연 더 비싸기는 하지요. 냉장고에 망고밥을 두고, 간식으로 먹으려고 사왔습니다. 망고밥은 항상 찰밥인 스티키라이스가 같이나오는데요 . 그냥 밥이랑 같이 나오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열어보면, 작은 스푼이랑, 코코넛 연유,망고가 들어 있어요. 연유를 망고에 뿌려 먹으면 되는데요. 찰밥도 연유를 넣어서 밥을 했는지, 매우 고소하고 달더라구요. 생각보다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망고밥 너무 달아.. 2017. 7. 12.
태국 물가 정보~방콕 빅씨 마트 기준 태국 생활 물가 정리 오늘은 빅씨 마트에 다녀 왔습니다. 빅씨마트를 둘러보다 보면 태국 물가가 감이 잡히는데요. 여행하기 전에 꼭 알아봐야 하는 태국 물가를 빅씨마트를 기준으로 정리해 봤어요 먼저 태국 물가의 지표라고 할수 있는 물 한병은 2리터는 15바트 내외 500미리는 10바트 내외입니다. 태국라면 6~15바트 사이 입니다. 마마라면이 유명한데 베트남 라면을 머꼬와서 그런지 별루에요. 심지어 인도네시아 라면보다도 별로 인듯 해요 ㅋㅋㅋ 과자류는 수입이 많아서 비싸요. 한국보다 좀 싼정도 입니다. 일본과자 한국과자 미국과자 유럽과자 각축장이에요. 초코파이가 6개에 1300원 정도입니다. 초코파이와 커스터드 과자가 경쟁이 심한지 우리나라 과자들이 공격적으로 가격을 내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맥주는 캔은30~50바트 사이 .. 2017. 7. 7.
태국,방콕 한달살기 -숙소 고를때 주의할 점, 전기세와 와이파이,수도요금 방콕 한달살기 숙소를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었는데요, 에어비앤비는 저렴하면서, 콘도나, 아파트를 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 태국 전기요금 다만 주의 할 점이 있는데요. 추가 요금이나, 방설명을 잘 봐야 합니다. 한달 부터는 전기요금 별도, 수도세 별도라든가. 이런 설명이 있으면 전기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바로 그런 경우 인데요, 태국의 전기요금은 한국의 70-80퍼센트 수준 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가장 더울 때보다 항상 더 더워서 전기를 많이 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전기요금은 한달살기하는 동안 3000바트를 냈다, 8000바트를 냈다 이런 무서운 이야기들이 돕니다. 저는 1000바트를 냈지요, 감기걸려서 기침이 나와서 에어컨을 틀 수 없었거든요, 위 사진은 제가 낸 전기세입니다. 거기.. 2017. 7. 1.
방콕한달살기-태국은 술 판매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태국에서는 술 판매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낮술도 안되고, 새벽까지 술마시면 안되는 나라 ㅋㅋㅋ 뭔가 너무 건전 합니다. ---------------------------------------------------------------- 저녁때 옆방 친구랑 수다 떨다가 맥주 한잔 하러 가기로 했지요 한국에서 처럼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사서 밖에 앉아서 먹으려고 나갔습니다. 편의점 문지기 강아지도 잠든 시간, 12시 2분에 집앞 편의점에 도착했습니다. 2분 넘어서 맥주를 팔 수 없다고 합니다. ㅋㅋ 넘 정확하십니다. 이유는 술 판매 시간이 아닐때는 아예 포스기에서 계산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11시-14시,17시-24시는 술 판매 가능 시간 입니다. 이 시간 이외에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술을 판매하.. 2017. 6. 30.
열대과일 람부탄 속껍질 안먹는 법 (응어)~방콕 한달살기 열대과일 람부탄이 요즘 한창 제절입니다. 리치,람부탄,롱콩,롱간 중 가격도 싸고 크기도 큰 람부탄은 응어라고도 하는데요 비슷한 리치나 롱간 롱콩 같은 열대과일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큽니다 요즘은 열대 과일 중에서 람부탄,응어가 제철이라서 가격이 정말 쌉니다 40바트에 1키로가 넘게 줍니다. 거기다 지금까지 만난 람부탄중에서 크기가 가장 큽니다. 역대급 사이즈에요 거의 아가 주먹만한 사이즈 입니다. 까놓아도 완전 큽니다. 열대과일이지만 람부탄은 인기가 별로 없는데요 까먹을 때 까끌까끌한 속 껍질을 같이 먹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속껍질이 딸려오니 먹기에 깔끔하지 않아서 인기가 없어요 열대과일 중 가격도 싸고 맛난 람부탄을 속껍질 안먹는 방법은요 껍질응 깐뒤 가로로 벗겨먹으시면 좀 속껍질이 딸려오지 않아.. 2017. 6. 29.
태국여행 무제한 유심 7일,30용 저렴하게 구입하기.ais,트루무브,디택 저는 처음 태국 방콕 공항에 들어와서 트루무브 유심카드를 구입했는데요 방콕에서 한달이상 지낼꺼라서, 30일 요금제를 350바트정도 구입했어요. 이게 바로, 공항에서 구입한 여행자 전용 트루무브 투어리스트 유심입니다. 이 유심 카드는 요금제 자체가 달라서, 일반 요금제는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친구가 통신사마다 저렴한 요금제가 있다며, 데려간 대리점에서, 이런 표를 보여 줬는데요 1mbp/4mbp 속도 제한만 있는 무제한 요금제 입니다. 7일 짜리도 있고, 30일짜리도 있고, 통신사마다 무제한 요금제가 있어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빨간 줄 친 요금을 추천하더라구요 요즘은 트루무브가 대세 인듯 합니다. ais /트루무브 / dtac 모두 요금제가 있어요 그런데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를 보여줬더니 , 가능하.. 2017. 6. 28.
방콕여행,오늘 처음 만난 열대과일 롱콩,란소네스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즐거움 중의 하나가 열대과일 인데요. 지금 방콕여행중인 올레비엔도 틈만 나면 과일을 사먹습니다. 과일 가격이 물가에 비해서 싸기도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나기 힘든 열대과일 먹방도 여행의 즐거움 중하나 입니다. 웬만한 열대과일은 다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도 오늘 처음 만난 롱콩입니다. 롱간인줄 알고 사온 롱콩은 보기에는 롱간(얌야이)랑 비슷핫게 생겼어요 그러나 ㅋㅋㅋ 까보면 마늘이 들어 있어서 당황 했어요.망고스틴 쪼꼬미 버전 같이 생겼어요 안에 씨가 들어 있는 것도 비슷합니다. 완전히 까면 이런 모습, 정말 쪼꼬만 망고스틴 같지요 맛도, 약간 롱간이랑 망고스틴을 섞은맛 쯤 됩니다. 당도도 높은편인데, 필리핀이나, 제철이 아닌 롱콩은 신맛이 강하다고 하네요. 제가 먹은 것은 단맛이 아주.. 2017. 6. 27.
시암역 가까운 환율 좋은 환전소,시암 익스체인지와 바슈환전소 환전할때가 다가와서 환전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은행이나. 쇼핑몰안 환전소와 사설환전소간의 환율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10만원 정도라도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환전소를 검색해보고, 시암역에서 가까운 환전소에 다녀 왔어요 제가 다녀 온 곳은 시암 익스체인지 입니다. 시암역에서 방콕 아트앤 컬쳐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육교를 건너가시면 됩니다. 저 조형물을 따라가시면 바로 눈 앞에 나타납니다. 홈페이지도 있어서, 좀 규모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완전 사설 환전소 입니다. 남자직원이 밑장빼기를 가끔한다고 해서 여자 직원에게 건냈습니다. 저는 여행하고 남은 루블을 바트로 교환했는데요 환율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보는데서 돈을 세어주고, 직원이 보는데서 받은돈.. 2017. 6. 27.
방콕 한달살기중!!!!- 일상을 즐기는 까페,아리역 라이브러리 까페 지금 저는 방콕에서 한달살기 중입니다. 한달살기는 여행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마음가짐 부터 달라요. 좀더 나사가 빠졌다고 할까, 여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키보드랑 노트 하나 들고, 핸드폰만 들고 나와서 까페에서 블로그도 쓰고 하는 날이면, 일상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똑같이 한국에서 까페에서 하루를 보낼 수는 있지만, 타국이라는 환경이 머리도 비워주고, 복잡한 문제도 생각나지 않게 해줍니다. 오늘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아리역 근처로 나와봤어요 여기는 아리역에 있는 카페 라이브러리 입니다. 아리역에는 이까페 말고도 특색있는 까페도 많고, 교롤엔,애프터유, 스타벅스도 다 있어요 하지만, 시암처럼 붐비지 않아 여유있지요 이렇게 와플하나 물고, 창밖을 바라보면 ㅋㅋㅋㅋ 세상 시름을 다 잊게 됩니다. 구석구석 이.. 2017. 6. 20.
태국에서 감기걸렸을때 꿀팁 태국에서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꿀팁 베트남에서 여행이 넘 피곤했는지 오는 비행기가 넘 추웠는지 태국 방콕으로 넘어오자마자 감기가 넘 심하게 걸렸습니다. 태국 감기약 영상도 있어요 https://youtu.be/9Rx_BD6YtzY 그래서 약국으로 직행 . 약사 아저씨가 영어를 하나도 못하시는 것 ㅠ.ㅜ 그래서 번역기 돌려서 알려드렸더니 기침약 따로 해열제 따로 콧물약따로 주시는데 종합감기약은 없다 ㅜ..ㅜ 종합감기약은 큰 약국에는 있는데 태국에는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럴때 꿀팁 편의점 좀 큰곳은 다 일반의약품을 팝니다. 타이레놀등 진통제랑 코프시럽정도는 팝니다. 근데 이 코프시럽 기침약을 2타블렛이나 먹어도 줄지 않던 기침을 잡아줍니다. 맛은 활명수 맛 가격은 25바트 하루세번 2테이블 스푼 정도 먹으.. 2017. 6. 15.
방콕 시티은행에서 현금 인출하기 안녕하세요 올레비엔입니다. 저는 가지고있던 바트가 다 떨어져서 시티은행으로 현금을 찾으러 갔습니다. 생각보다는 방콕 역마다 시티 atm이 있었지만, 저는 버스타고 가기 편한 역인 시암역으로 갔습니다. 방콕의 잘 보이지 않는 버스정류장 표기 이 싸인은 어디에나 있지만, 의자랑 광고판도 있어서 버스정류장인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류장도 있고, 이 버스 표지판만 덜렁 있어서 잘알아보기 힘든 곳도 있습니다. 탈려는 버스가 오면 손을 들어 탄다고 이야기 해야 서줍니다. 낡았고, 차장도 있는 버스안 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버스지만 바람불어 나름 시원합니다. 방콕의 차장들은 내릴곳을 미리 말해줘도 바빠서 못가르쳐 주는 경우가 많으니 구글 지도를 활용하거나 차장말고도 주위사람에게 가는 곳을 동네방네 자랑하세요 방콕.. 2017. 6. 14.
태국 방콕 더울때 무료로 쉬어갈만한 곳- 아트앤 컬쳐센터(내셔널 스테디움역,시암역) 태국 방콕은 요즘 매일매일 너무 더워요. 저는 더위에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아트앤 컬쳐센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얼른 갔다왔습니다. 방콕 아트앤 컬쳐 센터는 무료개방이라 더욱 좋았어요 아트앤 컬쳐센터 입구에 있는 대왕 멍멍이? 입니다. 역광이라서 사진이 ㅎㅎㅎㅎ 시암멱에서 걸어서 오셔도 되고 내셔널스타디움 역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방콕 아트앤 컬쳐센터 입구입니다. 입구는 시암디스커버리나 파라곤을 가는 육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층별 안내가 되어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구겐하임 미술관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전 구겐하임 미술관을 안가봤어요. 악기 레슨을 해주는 곳도 있고 얼굴도 그려주는 곳도있고 미술도구 판매점이나 소품 판매점이 많이 있었어요 작품은 공간에 비해서 많지 .. 2017. 6. 10.
태국 방콕 클럽, 생애 첫 게이바 체험 후기-실롬거리의 더 스트레인저 태국에서 만난 친구들과 게이바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커피마시러 갔다가 얼떨결에 게이바를 다녀오게 됬었는데요 태국 밤문화중 유명한 것이 게이바 아니겠어요 난생처음 게이바 방문에 ㅎㅎ 기대기대...... 여기가 바로 게이바 더 스트레인저 내부 입니다. 2층에 작은 무대가 있고, 홍대 클럽으로 쳐도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트랜스젠더 분들이 보여주는 공연도 더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사실 노래와 춤 야한 농담 정도 저분들 차림과 달리 매우 건전했어요) 트랜스젠더 분들이 팝을 부르면서 섹시한 춤을 추는 정도 였는데, 바 손님들도 적극적이고 분위기도 너무 신나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요렇게 내려와서 같이 춤도 추고, 손님들은 대부분 게이들이었습니다. 이날이 전 태어나서 잘생긴 남자를 제일 많이 본날 .. 2017. 6. 9.
방콕 한달 살기- 저렴이숙소 에어비앤비로 구하기 안녕하세요 올레비엔입니다. 저는 지금 방콕 한달 살기 중입니다. 벌써 열흘이나 지낸 방콕 숙소를 소개합니다. 장기 숙박에는 부킹닷컴이나, 아고다 보다는 에어비앤비가 가장 저렴한데요. 방콕은 한달 짜리 숙소가 정말 저렴 합니다. 수영장,테라스,헬스장등이 다 갖춰진 숙소가 50만원 미만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올레비엔은 알뜰족이기때문에 30만원 미만의 숙소를 구했습니다. 가격은 한달에 무려 27만원 입니다. 위치는 짜뚜짝 시장 근처라 여행자 거리나,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외곽이라서 로컬시장이 가깝고, 물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방은 11층 원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침대가 간단히 있구요 옷장과 화장대, 작은 선반 정도도 있습니다. 테라스도 작지만 있어서 빨래 널기에 좋습니다. 요즘은.. 201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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