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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국여행-헷갈리는 태국 동전 주의해야해요

by allreview 2017.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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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하면 당연히 환전을 하게 되는데요.
남의나라 돈 낯설고 금전감각도 없어지고 헷갈리는데요.
현지인들도 헷갈려하는 태국 동전 ㅋㅋ
큰돈은 아니지만 잘 보셔야합니다.

태국돈은 지폐인 100바트 20바트를 제일 많이 쓰고요. 50바트 500바트 1000바트도 많이 씁니다.
1000바트도 큰돈이 아니어서 어디서나 편하게 쓸수 있어요.
다만 택시탈때 버스탈때 로컬식당에서 100원 이하로 식사 할때 정도만 잔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현지인들도 헷갈려하는 동전입니다 2바트와 1바트 짜리를 헷갈려하는데요
1바트는 모두 은색이고 2바트는 은색도 있고
구리색도 있습니다.
태국여행 하다 동전을 받아보면 정말 많은 동전에 2라고 매직으로 써놓은 걸 볼 수 있는데요.
태국사람들이 1바트와 헷갈려서 써놓은 거에요.
정말 많이 써놓아서 ㅋㅋ 깜짝 놀랬습니다.

위 사진과 똑같은 것 같지요?
이사진에는 1바트 짜리 동전이 하나 숨어 있어요.
정말 헷갈리지요 .

또 다른하나는 0.5바트와 0.25 바트입니다.
미니미라서 귀여운 이동전은
버스탈때와 마트에 갔을때만 씁니다.
0.25바트랑 0.5바트가 크기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헷갈립니다.
거기에 자주 쓰지 않아서 더욱더 헷갈리지요.

태국도 점차 동전 색도 바꿔가며 노력하는 것 같지만 속도는 매우느린 것 같아요.

태국 헷갈리는 동전과 동전에 표시된 숫자도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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