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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한달살기16

태국,방콕 한달살기 -숙소 고를때 주의할 점, 전기세와 와이파이,수도요금 방콕 한달살기 숙소를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었는데요, 에어비앤비는 저렴하면서, 콘도나, 아파트를 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 태국 전기요금 다만 주의 할 점이 있는데요. 추가 요금이나, 방설명을 잘 봐야 합니다. 한달 부터는 전기요금 별도, 수도세 별도라든가. 이런 설명이 있으면 전기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바로 그런 경우 인데요, 태국의 전기요금은 한국의 70-80퍼센트 수준 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가장 더울 때보다 항상 더 더워서 전기를 많이 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전기요금은 한달살기하는 동안 3000바트를 냈다, 8000바트를 냈다 이런 무서운 이야기들이 돕니다. 저는 1000바트를 냈지요, 감기걸려서 기침이 나와서 에어컨을 틀 수 없었거든요, 위 사진은 제가 낸 전기세입니다. 거기.. 2017. 7. 1.
방콕한달살기-태국은 술 판매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태국에서는 술 판매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낮술도 안되고, 새벽까지 술마시면 안되는 나라 ㅋㅋㅋ 뭔가 너무 건전 합니다. ---------------------------------------------------------------- 저녁때 옆방 친구랑 수다 떨다가 맥주 한잔 하러 가기로 했지요 한국에서 처럼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사서 밖에 앉아서 먹으려고 나갔습니다. 편의점 문지기 강아지도 잠든 시간, 12시 2분에 집앞 편의점에 도착했습니다. 2분 넘어서 맥주를 팔 수 없다고 합니다. ㅋㅋ 넘 정확하십니다. 이유는 술 판매 시간이 아닐때는 아예 포스기에서 계산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11시-14시,17시-24시는 술 판매 가능 시간 입니다. 이 시간 이외에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술을 판매하.. 2017. 6. 30.
태국 마트에서 파는 열대과일들~용과,포메로,살락,망고스틴등 열대과일 총정리 태국이나 동남아에 여름에 오면 좋은 점이 과일이 제철이라서 종류도 많고, 맛도 있을때입니다. 일년내내 있는 과일이 많지만 여름이 더 종류가 많은 것 같아요 드래곤 프룻 입니다 우리는 용과라고 하지요 용엄마 가져다 주면 부화할것 처럼 생겨서 그렇겠지요 크기가 크고 너무 단단하지 않아야 다 익은 것입니다. 마트에서 사면 하루정도 실온에 방치했다가 먹어야 맛납니다. 이렇게 반잘라서 파먹으면 됩니다. 빨간색 드래곤프룻이 더 잘 없지만 당도도 높고 풋내도 안납니다. 열대 키위 정도 이지만 잘익었을때는 키위보다 당도가 훨씬 높아요 신맛은 거의 없구요 그치만 잘익은 것을 만나기가 힘듭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된 롱콩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란소네스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신맛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여름철 제철에는 달고 향도.. 2017. 6. 29.
열대과일 람부탄 속껍질 안먹는 법 (응어)~방콕 한달살기 열대과일 람부탄이 요즘 한창 제절입니다. 리치,람부탄,롱콩,롱간 중 가격도 싸고 크기도 큰 람부탄은 응어라고도 하는데요 비슷한 리치나 롱간 롱콩 같은 열대과일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큽니다 요즘은 열대 과일 중에서 람부탄,응어가 제철이라서 가격이 정말 쌉니다 40바트에 1키로가 넘게 줍니다. 거기다 지금까지 만난 람부탄중에서 크기가 가장 큽니다. 역대급 사이즈에요 거의 아가 주먹만한 사이즈 입니다. 까놓아도 완전 큽니다. 열대과일이지만 람부탄은 인기가 별로 없는데요 까먹을 때 까끌까끌한 속 껍질을 같이 먹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속껍질이 딸려오니 먹기에 깔끔하지 않아서 인기가 없어요 열대과일 중 가격도 싸고 맛난 람부탄을 속껍질 안먹는 방법은요 껍질응 깐뒤 가로로 벗겨먹으시면 좀 속껍질이 딸려오지 않아.. 2017. 6. 29.
태국여행 무제한 유심 7일,30용 저렴하게 구입하기.ais,트루무브,디택 저는 처음 태국 방콕 공항에 들어와서 트루무브 유심카드를 구입했는데요 방콕에서 한달이상 지낼꺼라서, 30일 요금제를 350바트정도 구입했어요. 이게 바로, 공항에서 구입한 여행자 전용 트루무브 투어리스트 유심입니다. 이 유심 카드는 요금제 자체가 달라서, 일반 요금제는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친구가 통신사마다 저렴한 요금제가 있다며, 데려간 대리점에서, 이런 표를 보여 줬는데요 1mbp/4mbp 속도 제한만 있는 무제한 요금제 입니다. 7일 짜리도 있고, 30일짜리도 있고, 통신사마다 무제한 요금제가 있어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빨간 줄 친 요금을 추천하더라구요 요즘은 트루무브가 대세 인듯 합니다. ais /트루무브 / dtac 모두 요금제가 있어요 그런데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를 보여줬더니 , 가능하.. 2017. 6. 28.
방콕여행,오늘 처음 만난 열대과일 롱콩,란소네스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즐거움 중의 하나가 열대과일 인데요. 지금 방콕여행중인 올레비엔도 틈만 나면 과일을 사먹습니다. 과일 가격이 물가에 비해서 싸기도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나기 힘든 열대과일 먹방도 여행의 즐거움 중하나 입니다. 웬만한 열대과일은 다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도 오늘 처음 만난 롱콩입니다. 롱간인줄 알고 사온 롱콩은 보기에는 롱간(얌야이)랑 비슷핫게 생겼어요 그러나 ㅋㅋㅋ 까보면 마늘이 들어 있어서 당황 했어요.망고스틴 쪼꼬미 버전 같이 생겼어요 안에 씨가 들어 있는 것도 비슷합니다. 완전히 까면 이런 모습, 정말 쪼꼬만 망고스틴 같지요 맛도, 약간 롱간이랑 망고스틴을 섞은맛 쯤 됩니다. 당도도 높은편인데, 필리핀이나, 제철이 아닌 롱콩은 신맛이 강하다고 하네요. 제가 먹은 것은 단맛이 아주.. 2017. 6. 27.
시암역 가까운 환율 좋은 환전소,시암 익스체인지와 바슈환전소 환전할때가 다가와서 환전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은행이나. 쇼핑몰안 환전소와 사설환전소간의 환율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10만원 정도라도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환전소를 검색해보고, 시암역에서 가까운 환전소에 다녀 왔어요 제가 다녀 온 곳은 시암 익스체인지 입니다. 시암역에서 방콕 아트앤 컬쳐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육교를 건너가시면 됩니다. 저 조형물을 따라가시면 바로 눈 앞에 나타납니다. 홈페이지도 있어서, 좀 규모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완전 사설 환전소 입니다. 남자직원이 밑장빼기를 가끔한다고 해서 여자 직원에게 건냈습니다. 저는 여행하고 남은 루블을 바트로 교환했는데요 환율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보는데서 돈을 세어주고, 직원이 보는데서 받은돈.. 2017. 6. 27.
방콕 한달살기중!!!!- 일상을 즐기는 까페,아리역 라이브러리 까페 지금 저는 방콕에서 한달살기 중입니다. 한달살기는 여행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마음가짐 부터 달라요. 좀더 나사가 빠졌다고 할까, 여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키보드랑 노트 하나 들고, 핸드폰만 들고 나와서 까페에서 블로그도 쓰고 하는 날이면, 일상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똑같이 한국에서 까페에서 하루를 보낼 수는 있지만, 타국이라는 환경이 머리도 비워주고, 복잡한 문제도 생각나지 않게 해줍니다. 오늘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아리역 근처로 나와봤어요 여기는 아리역에 있는 카페 라이브러리 입니다. 아리역에는 이까페 말고도 특색있는 까페도 많고, 교롤엔,애프터유, 스타벅스도 다 있어요 하지만, 시암처럼 붐비지 않아 여유있지요 이렇게 와플하나 물고, 창밖을 바라보면 ㅋㅋㅋㅋ 세상 시름을 다 잊게 됩니다. 구석구석 이.. 2017. 6. 20.
방콕 한달살기~ 집처럼 편안한 까페 c&c 방콕에서 한달을 지내는 것은 여행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매일같이 시내관광을 나가는 것은 너무 피곤하기도하고,숙소에만 하루 종일 쉬기에는 따분하기도 하고,해서 자주 가는 곳이 집 근처 까페이다. 숙소는 짜뚜짝 근처 20분 거리에 있는데 여기도 여행온 외국인 장기 투숙자들이 많이 있다. 그 여행자들도 자주 와서 하루종일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하는 까페 이다 c&c콘도 앞에 있는 작은 까페인데 까페주인이 다정하고 편안하게 해줘서 가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블로그를 쓰기도 하러 왔다. 식사류는 아무거나 시켜도 다 맛나고, 가격도 저렴 ㅎㅎ 길거리 식당들과 가격이 같은데도 넘 맛나다 스타벅스 커피한잔이 150바트정도하는 방콕에서 100바트면 식사와 커피를 시원한까페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축복 ㅎㅎㅎㅎ 나는 낮.. 2017. 6. 18.
아시안 티크에서 시원하게 식사하고 오기 방콕 야시장 아시안티크 버스를 타고 아시안 티크로 가면서 시내 구경을 하려고 204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도저히 오지않아서 30분을 기다리다가 빅토리 모뉴먼트로 갔다. 그곳은 모든 버스가 모이는 곳이니까 빅토리 모뉴먼트에 가도 내가 가고싶은 방향은 204번 버스밖에 없다고하여 결국 bts 로 사판탁신역으로 갔다 일본이랑 대만에서는 bts 를 타면 항상 사람이 없어서 여유로왔는데 사람이 많아 풍경을 즐길 틈도 없다 사판탁신 2번출구로 나가면 아시안티크 무료 선착장이 나온다. 쭉 직진 하다가 왼쪽으로 가면 아시안티크 무료 셔틀 선착장이나온다. 반대쪽으로가면 유료 티켓을 30 바트내고 사라고 하니 꼭꼭 왼쪽으로ㅎㅎ 여기 직원분들이 눈만 마주쳐도 어디가냐고 묻는다 생각보다는 배를 오래 타는데 10분 안쪽쯤 된다 .. 2017. 6. 16.
태국에서 감기걸렸을때 꿀팁 태국에서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꿀팁 베트남에서 여행이 넘 피곤했는지 오는 비행기가 넘 추웠는지 태국 방콕으로 넘어오자마자 감기가 넘 심하게 걸렸습니다. 태국 감기약 영상도 있어요 https://youtu.be/9Rx_BD6YtzY 그래서 약국으로 직행 . 약사 아저씨가 영어를 하나도 못하시는 것 ㅠ.ㅜ 그래서 번역기 돌려서 알려드렸더니 기침약 따로 해열제 따로 콧물약따로 주시는데 종합감기약은 없다 ㅜ..ㅜ 종합감기약은 큰 약국에는 있는데 태국에는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럴때 꿀팁 편의점 좀 큰곳은 다 일반의약품을 팝니다. 타이레놀등 진통제랑 코프시럽정도는 팝니다. 근데 이 코프시럽 기침약을 2타블렛이나 먹어도 줄지 않던 기침을 잡아줍니다. 맛은 활명수 맛 가격은 25바트 하루세번 2테이블 스푼 정도 먹으.. 2017. 6. 15.
방콕 시티은행에서 현금 인출하기 안녕하세요 올레비엔입니다. 저는 가지고있던 바트가 다 떨어져서 시티은행으로 현금을 찾으러 갔습니다. 생각보다는 방콕 역마다 시티 atm이 있었지만, 저는 버스타고 가기 편한 역인 시암역으로 갔습니다. 방콕의 잘 보이지 않는 버스정류장 표기 이 싸인은 어디에나 있지만, 의자랑 광고판도 있어서 버스정류장인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류장도 있고, 이 버스 표지판만 덜렁 있어서 잘알아보기 힘든 곳도 있습니다. 탈려는 버스가 오면 손을 들어 탄다고 이야기 해야 서줍니다. 낡았고, 차장도 있는 버스안 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버스지만 바람불어 나름 시원합니다. 방콕의 차장들은 내릴곳을 미리 말해줘도 바빠서 못가르쳐 주는 경우가 많으니 구글 지도를 활용하거나 차장말고도 주위사람에게 가는 곳을 동네방네 자랑하세요 방콕.. 2017. 6. 14.
태국 방콕 더울때 무료로 쉬어갈만한 곳- 아트앤 컬쳐센터(내셔널 스테디움역,시암역) 태국 방콕은 요즘 매일매일 너무 더워요. 저는 더위에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아트앤 컬쳐센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얼른 갔다왔습니다. 방콕 아트앤 컬쳐 센터는 무료개방이라 더욱 좋았어요 아트앤 컬쳐센터 입구에 있는 대왕 멍멍이? 입니다. 역광이라서 사진이 ㅎㅎㅎㅎ 시암멱에서 걸어서 오셔도 되고 내셔널스타디움 역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방콕 아트앤 컬쳐센터 입구입니다. 입구는 시암디스커버리나 파라곤을 가는 육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층별 안내가 되어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구겐하임 미술관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전 구겐하임 미술관을 안가봤어요. 악기 레슨을 해주는 곳도 있고 얼굴도 그려주는 곳도있고 미술도구 판매점이나 소품 판매점이 많이 있었어요 작품은 공간에 비해서 많지 .. 2017. 6. 10.
태국 방콕 클럽, 생애 첫 게이바 체험 후기-실롬거리의 더 스트레인저 태국에서 만난 친구들과 게이바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커피마시러 갔다가 얼떨결에 게이바를 다녀오게 됬었는데요 태국 밤문화중 유명한 것이 게이바 아니겠어요 난생처음 게이바 방문에 ㅎㅎ 기대기대...... 여기가 바로 게이바 더 스트레인저 내부 입니다. 2층에 작은 무대가 있고, 홍대 클럽으로 쳐도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트랜스젠더 분들이 보여주는 공연도 더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사실 노래와 춤 야한 농담 정도 저분들 차림과 달리 매우 건전했어요) 트랜스젠더 분들이 팝을 부르면서 섹시한 춤을 추는 정도 였는데, 바 손님들도 적극적이고 분위기도 너무 신나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요렇게 내려와서 같이 춤도 추고, 손님들은 대부분 게이들이었습니다. 이날이 전 태어나서 잘생긴 남자를 제일 많이 본날 .. 2017. 6. 9.
방콕 가볼만한 까페- 시크릿 가든 같은 baan hom 시외로 나온 듯한 방콕 외곽 까페 반홈 요렇게 예쁜 커피가 나오는 까페 반홈에 와 있습니다. 방콕에서 만난 친구가 추천해준 까페입니다. 이 까페는 들어서자마자,커피향이 진동하고, 직접 로스팅하고 그자리에서 분쇄해서 신선한 원두향으로 가득한 까페입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에서는 조용히 책을 읽거나 업무를 볼 수 있구요. 약간 폐허 같기도 하고, 시크릿 가든 같기도 한 정원에는 귀여운 삼생냥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안예쁜 곳이 없는 까페입니다. 야외라도 나무그늘도 있고해서 방콕 치고는 하나도 안더운편입니다. 요 유리보틀에 나오는 아이스라떼는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짜뚜짝에서 택시로 100바트 정도 나오는 이 까페는 와이파이도 물론 무료 입니다. Coffee at บ้านหอมกลิ่นดาว ล.. 2017. 6. 7.
방콕 한달 살기- 저렴이숙소 에어비앤비로 구하기 안녕하세요 올레비엔입니다. 저는 지금 방콕 한달 살기 중입니다. 벌써 열흘이나 지낸 방콕 숙소를 소개합니다. 장기 숙박에는 부킹닷컴이나, 아고다 보다는 에어비앤비가 가장 저렴한데요. 방콕은 한달 짜리 숙소가 정말 저렴 합니다. 수영장,테라스,헬스장등이 다 갖춰진 숙소가 50만원 미만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올레비엔은 알뜰족이기때문에 30만원 미만의 숙소를 구했습니다. 가격은 한달에 무려 27만원 입니다. 위치는 짜뚜짝 시장 근처라 여행자 거리나,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외곽이라서 로컬시장이 가깝고, 물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방은 11층 원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침대가 간단히 있구요 옷장과 화장대, 작은 선반 정도도 있습니다. 테라스도 작지만 있어서 빨래 널기에 좋습니다. 요즘은.. 201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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