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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94

취침등으로 사용하기좋은 디퓨저,스피커가 하나로 /10년 전부터 사용한 후기 이글은 2010년 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매우 흔하고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은데요. 잘 생각해보면 10년전에는 또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안예쁘고 크고요. ㅋㅋ 이때쯤 잘때 사용할 취침등이랑 가습기 말고 아로마 디퓨저, 아침에 일어날때 쓸 라디오를 찾고 있었는데요. 스피커랑 디퓨저 조명이 합쳐진 이제품을 구입하고나서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그때는 친구들이 보고 따라서 구입할정도로 신박한 물건이었는데 지금보니 조잡하기 짝이 없네요 ㅎㅎㅎ 일단 하만카돈 닮은 요 디자인 ㅋㅋㅋ 사이즈가 머그컵보다 작아서 나름 귀엽고요, 스피커는 똥망이지만, 아침알람용으로 잘 썼습니다. 디퓨저도 자기전에 켜놓고 자면, 조명이 달궈지면서 천천히 향이 나는 정도 입니다. 요즘.. 2022. 2. 5.
10년전 구입한 메트로시티 시계,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이 글은 2010년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거의 10년전에 구입한 메트로시티 여성 시계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유행하기 직전이라서 시계 가격이 저렴해지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지금은 더 저렴한 시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때 헤리메이슨과 메트로시티시계를 같이 구입했는데, 둘 다 10만 원 이하의 저렴한 시계였는데 헤리메이슨 시계는 내구도 짱이고, 흠집도 거의 안 날정도, 명품시계 부럽지 않습니다. 메트로시티 시계도 사파이어 글라스에 큐빅 하나도 빠지지 않아서 보기는 멀쩡한데 숫자판 숫자가 떨어졌습니다.ㅠ,ㅠ 메트로시티는 이제 시계 사업은 접은듯 합니다. 어차피 OEM이었을 테니까요. 메트로시티나 헤리메이슨은 적당한 퀄리티의 썬글라스 액세서리를 구매할 때 퀄리티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거의 5년 .. 2022. 2. 4.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10년 사용후기 -고장안나서, 라떼머신으로 못가고 있어요 ㅎㅎ 이 글은 2010년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10년 사용후기 2013년 정도 부터 저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 보면 가장 간단한 형태의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이때만 해도 이런 구조의 에스프레소 머신이 드롱기 제품은 30-50만 원대 밀리타 전자동 제품은 400만 원 정도 하던 때였습니다. 10만 원 정도에 구입해서 사용한 에스프레소 머신은 10년 가까이 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고, 고장도 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기능의 여 러브랜드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가정용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원두의 질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아침에는 투샷 정도 내려서 라테로 마셨는데요. 이제는 라테 머신이 50만.. 2022. 2. 4.
10년전 키스 젤네일 뉴욕 , 구입후기 / 이때까지는 행복했다. 이젠 귀찮아 이 글은 2010년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제는 젤 네일도 구식이 되어버렸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젤 네일 하는 법을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들이 열심히 설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키스 젤 네일 세트를 시작으로 스티커 팁 네일 세트도 사고, 젤 스티커 세트도 사고 ㅋㅋ 끝없는 네일 소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200% 완성형이다 하는 네일 스티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10년 넘게 네일에 힘쓴결과로 네일이 이제 항상 찢어집니다.ㅜ.ㅜ 젤 네일 하면 할수록 손톱 얇아지는 것 맞네요. 스티커나 팁 타입의 네일스티커들 덕분에, 해외여행 중에 무슬림 소녀들에게 선물도 많이 해줬고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살면서 중요하지는 않지만, 필수로 갖춰야할 매너.. 2022. 2. 4.
클리오, 쿠션맛집의 서막 킬커버 이전 10년전 쿠션리뷰, 서리얼 쿠션 이 글은 2010년 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10년이 까마득하게 오래된것 같은데 화장품은 최근 십년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쿠션맛집인 클리오 쿠션의 조상님 서리얼핏을 구매했었습니다. 클리오가 쿠션제형을 찾아가는 시기라서 이 쿠션은 파우더리하고, 커버력이 좋은데 조금 두꺼웠던것이 기억 납니다. 요제품을 써보고서 제형이 너무 좋아서 파데 유목민으로 온갖파데를 다 샀던 기억이 납니다. 10년간 클리오가 쿠션맛집이 되는데는 제 돈도 조금은 일조를 했겠네요 ㅠ,ㅠ ㅋㅋㅋ 이 제품이 나오고 나서 얼마지나지않아서, 전설의 킬커버 시리즈가 나왔던것 같아요 ㅎㅎㅎ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제형의 파데가 나와서 신기했었습니다. 요즘도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 해외에 나가보면 드럭스토어에 이름도 없는.. 2022. 2. 4.
더 페이스 샵 , 10년전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사용 후기 /젤 아이라이너는 국산이 세계최고 인듯 이 글은 2010 제주 이사 온 후 쭉 써온 블로그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제는 없으면 살 수 없는 젤라이너, 샤프 젤라이너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화장하지 싶지만, 사실 젤 라이너는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0대 내내 리퀴드 라이너를 사용하느라고, 화장하기도 힘들고, 지우느라 힘들었던 것을 사용하면 너무 편해졌습니다. 10년 전 젤라이너가 초창기 일때 사용한 후기를 보니 신기합니다. 이름은 무려, 러블리믹스, 메이크 미 스타, 워터프루프 젤라이너입니다. ㅋ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제품인줄 알겠습니다. 이때 나온 젤라이너의 제형이 신기한 것이 깎아 쓰는 연필 타입으로 나왔습니다. 젤 라이너의 특성상 부드러워야 하는데, 부드러운데 마르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깎아 쓰는 타입으로 .. 2022. 2. 3.
10년전에 사용한 키엘 울트라 훼이셜 젤 크림 사용후기 이 글은 2010 제주로 이사온 후 쭉 써온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이 키엘 울트라 훼이셜 젤 크림을 쓸때가 우리나라에 키엘이 유행하기 시작할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약간 저렴하면서, 가성비도 좋고, 광고도 실험실이나 랩처럼 보이는 이미지로 광고했었습니다. 이때 키엘제품을 이것저것 사용했었는데요. 이 이후로 해외 출장이 많아지면서, 면세점 갈기회가 엄청 많아지면서 저렴하게 키엘을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았는데 키엘을 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키엘은 향이랑 제형이 이것저것 맞지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면세점 로레알 제품들이 저한테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키엘도 가성비는 좋은데 저랑은 안맞네요 키엘 오일프리 젤 크림 여름에 친구가 선물을 해줘서 써 보게 된 키.. 2022. 2. 3.
10년 전에 구매했던 갈바닉 초음파 마사지기 리뷰 - 바이오닉스 디오네 강추 이글은 2010 제주로 이사와서부터 적은 블로그 글을 옮겨왔습니다. 엘지 프라엘 이온마사지기 시리즈가 유행하기 10년 전 부터 저는 이온마사지 기기를 사용했었는데요. 홈쇼핑에서 메르비를 25만원 정도에 판매했었습니다. 저는 저렴이 디오네 이온마사지기를 10만원대 가격에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효과가 너무 좋아서 동생은 바이오닉스에서 나온 이온마사지기 다른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두개다 거의 10년을 사용하고도 고장이 안났었는데, 물에 젖어서 얼마전에 버렸습니다. 10년을 사용해보니 내구성도 좋고, 효과도 좋고 지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강추할 수 있는 제품 같아요. 피부 관리기, 이온 마사지기 한 달 사용후기 - 바이오닉스 디오네 제품 사용 후기 이온 / 갈바닉 / 초음파 피.. 2022. 2. 3.
10년동안 사용한 라르꼬발레노, 미롤mts 사용후기 이글은 2010년 제주로 이사와서 적은 블로그 글을 옮겨 왔습니다. 10년전 mts롤러와 EGF입문 했던 첫 구매였습니다. 동생이 마사지 샵과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는데, mts 더마롤러가 그렇게 좋다고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렴한 더마 롤러 미롤을 테스트 삼아서 구매해봤습니다. 10년동안 같은제품을 사용한것은 아니고, 꾸준히 비슷한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구매해서 EGF앰플과 함께 사용해보니, 자고 일어났는데 화장하고 잔것 처럼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더마스탬프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마롤러나 EGF도 어릴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30대까지만 해도 한번만 하고 자도 피부가 회복되는 속도가 어마어마 했는데, 앞자리가 바뀌고 나니 EGF도 MTS 스탬프도 예전만 못합니.. 2022. 2. 2.
1800원 서멀구리스 우편배송 (무료배송) 구입하기 이 글은 2010년에 제주에 이사 와서 블로그에 적은 글을 옮겨왔습니다. 제주에 이사와서는 사기 어려운 것이 많았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소품들은 배송비가 더 비싼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서멀구리스는 배송비 없이 우편으로 구입하는 것이 국 룰 아니겠어요 10년 전에 그렇게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가격도 그대로 우편발송도 그대로입니다. 저는 이때 구입해서 노트북 수리를 셀프로 하고, 노트북이 죽을 때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10년이 지나다 보니 링크는 바뀌었더군요 링크는 새로 첨부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hemical/products/2495780150 배송비없이 우편으로 서멀구리스 구입하기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배송비 없이 서멀 구리스를 구입하는 방법을 .. 2022. 2. 2.
10년 전에 샀었던 페이스샵 하이라이터 리뷰, 쉬머링 팩트 이 글은 2010년 부터 블로그에 써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블로그를 옮기는 것이 아니었다면, 십년전에 내가 무슨 화장품을 썼는지 기억도 못할텐데 재미있습니다. 화장품이 신기한게 사기전에는 세상 꼼꼼하게 찾아보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면 기억도 안납니다. 이때 하이라이터에 꽂혀서 제주에서 갈수 있는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하이라이터는 다 써보고 열심히 골랐는데, 몇번쓰고 서랍에 있다가 버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골드 계열이라서 어두운 피부에 잘맞는 컬러였고, 그때만해도 펄 입자가 커서 매우 번들거렸습니다. ㅋㅋ 요새는 바세린광에 혹해서, 하이라이터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하는 중인데, ㅎㅎ 또 몇번쓰고 서랍행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ㅎㅎ 오똑한 콧날 은은한 볼륨감 더 페이스 샵 하이라이터 하이라.. 2022. 2. 2.
간편하게 침대에서 사용하기 좋은 접이식 노트북 테이블 ( 대나무 쿨링 베드 테이블) 이 글은 2010년 제주에 이사 와서 쓴 블로그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제주로 이사와서 첫 몇 년은 가구를 배송해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 제주 안에서 가구를 구입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특별한 용도의 가구나 특이한 가구는 아예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그즈음에 베드 테이블이 달린 침대가 유행이었는데요. 침대에 접이식 베드 테이블이 달린 가구를 찾다가, 결국 구매한 노트북 테이블입니다. 접이식 노트북 테이블이고요, 노트북 쿨러를 사용할 수 있고, 각도조절 가능하고, 작은 서랍이 있어서 메모리카드 메모장 노트 정도 넣어둘 수 있고요. 마우스 사용할 공간 확보되어있습니다. 다 접으면 일반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고, 다리도 접을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결국 너무 편해서.. 2022. 2. 2.
마이클 어플에서 스파크 타이어 교환 저렴하게 하기/5만원 아끼는 법 마이클 어플에서 스파크 타이어 교환 저렴하게 하기. 타이어를 바꿀때가 왔습니다 ㅎㅎㅎ 년식이 오래된 스파크 차량을 타고 있는데, 오래된 경차의 핵심은 유지비 줄이기 입니다. 유지비를 잘만 줄이면 버스도 될수 있는 것이 경차의 장점입니다. 이때가 바로 #짠테크 실력을 발휘할 때 입니다. 사실 제주는 타이어가격을 아끼기 어려운 곳, 경차라 타이어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4짝을 다바꾸면 실력발휘 여부에 따라서 금방 5만원 정도는 왔다갔다 합니다. 문제는 여기가 제주라는 점입니다. 이제는 타이어전문점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육지보다는 멀리 가야 합니다. 이번에 저는 30km 거리의 서귀포에서 교체 했습니다. 15km 이내에도 타이어 가게가 3개 정도? 있지만 장착만 해주는 곳은 서귀포까지 가야하더군요. 타이어프로.. 2022. 1. 28.
일회용 렌즈 재사용? 게이 친구가 알려준 꿀팁 / 바슈롬 레이셀 데일리 미스틱 그레이 바슈롬 레이셀 데일리 미스틱 그레이 지난번에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가서 컬러 콘택트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근 10년간은 해외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렌즈를 구매해서 사용했어서, 주로는 아큐브를 젤이 많이 사용했었고, 해외브랜드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비싼돈 주고 아큐브 원데이 렌즈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해외 브랜드의 렌즈들이 눈이 더 편한경우가 많아서 바슈롬 원데이 도전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아큐브보다는 바슈롬이 좀 더 편했습니다. 알콘에서 나온 프레시룩인가? 하는 원데이 렌즈는 저는 뭔가 너무 안맞아서 눈찌르는 느낌이 납니다. 눈에 보이는 아무 오렌즈나 방문해서 바슈롬 레이셀 원데이 렌즈를 구매했는데요. ㅠ.ㅠ 아무리 충동적으로 방문을 했다고 해도 세일도 없고 행사도 없을 수가 있나요? 정가 4.. 2022. 1. 26.
샤넬 레드 까멜리아 세럼, 크림 샘플 홈딜리버리 서비스 /파데 기대됩니다 집에 오니 샤넬에서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ㅎㅎ 기억이 안 나는데,,,, 샤넬 샘플 딜리버리 서비스에 당첨되었습니다. No1 레드 까멜리아 시리즈가 출시되었다고 하는 것은 봤었는데, 집으로 이렇게 샘플이 오니 맘이 흔들립니다. 얼마 전에 엄마가 랑콤 르네르지 세트를 다 썼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던데 ㅠ,ㅠ 일단 샘플은 저만 써보고, 르네르지처럼 리치한 타입이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 엄마는 알레르기 때문에 샘플 안 써보고는 화장품을 못 사는데 ㅋㅋㅋ 우편함에 이렇게 들어 있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ㅎ 열어보니, 레드 까멜리아 크림 세럼 파운데이션 이렇게 샘플이 들어있습니다. 옹 파운데이션 리뷰를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엄청 밀착 잘 돼서 궁금했었는데 기대됩니다. 손으로 찹찹 바르는 파데가 편한데, 얼룩 없.. 2022. 1. 25.
버블 염색약 추천 -원하는 색이 없으면 섞어쓰자, 애쉬 딥 블루 바이올렛그레이 컬러 강추 ㅎㅎ 작년 한 해 동안 프레시 라이트 슈가 애쉬로 애쉬그레이 염색을 계속했었습니다. 튀지 않으면서 차분하고, 뿌염 할시기가 되면, 전체 염색 다시 한번 해주면, 층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주기적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슈가 애쉬는 회색이 기본색이다 보니 염색이 한 달 정도 있으면 빠집니다. 그래서 매달 염색하지 않으면 밝은 갈색 탈색 머리로 지내게 됩니다. 매달 염색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일년내내 그레이 염색을 했더니 질리기도 해서 쿠팡에서 티 안 나면서 예쁠 것 같은 염색약을 주문했습니다. 프레쉬라이트 슈가 애쉬 /미장센 헬로 버블 트윙클 블루 /웨일 딥블루를 구매했습니다. 먼저 트윙클 블루가 색이 가장 밝으니까, 트윙클 블루하고, 슈가 애쉬하고, 딥블루를 가장 나중에 써야지 나름 계획을 세웠습니다... 2022. 1. 24.
해리메이슨 HM 627시계~ 블링블링 트리플 목걸이 리뷰 아랫글은 2012년에 썼던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글입니다. 이 해리메이슨 시계는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2022년 지금에도 잘 있습니다. 이 시계덕분에 스마트워치로 넘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10만원도 안주고 샀던 시계인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광택도 그대로 기스도 얼마 나지 않고, 방수도 대충 잘 되면서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정장이나 캐주얼이나 안어울리는 곳이 없고, 가죽이 삭지도 않고 큐빅하나 안빠지고, 저랑 이역만리 사막에 시베리아에 온세상을 쏘다녔습니다. 정이들어서 스마트시계갈아타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진짜 벌써 10년이 다됐는데 아직도 저모습 그대로 입니다. ㅎㅎ 해리메이슨 HM 627시계~ 블링블링 트리플 목걸이 리뷰 오랫동안 시계없이 휴대폰으로만 생활하다가 시골 생활을 하니 야외 활.. 2022. 1. 16.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풀무원 낫또 실의힘- 낫또 맛있게 멋는법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풀무원 낫또 실의힘- 낫또 맛있게 멋는법 요즘 입맛이 없어서 하루 한끼도 억지로 먹고 있습니다. ㅠ,ㅠ 주님이 입맛을 안주셨어요 ㅠ.ㅠ 제주의 집근처 마트에는 낫또가 잘 없는데, 풀무원 낫또가 세일중이라서 가져왔습니다. 풀무원에서 나온 낫또는 처음 먹어봐서 기대하고 얼른 집에 왔습니다. 2개들이 1팩이고 행사중이라 1팩당 1000원정도에 구입 가능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내용물은 평범합니다. 국산 콩이라서 매우 안심이 되고요, 검은콩 나또도 먹어봤는데, 검은콩의 경우 발효가 덜되서 인지 노란통 나또보다는 덜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 풀무원 나또 실의 힘의 첫인상 일단 간이 심심하고 덜 달아요. 국산 낫또는 참기름은 잘 안들어 있는 것이 많..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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