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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6

주인하기 나름이에요 ~~ , 꿀떡이의 방충망 전설 주인하기 나름이에요 ~~ , 꿀떡이의 방충망 전설 들어는 보셨나요? 찰떡이의 꽃미모를 빼앗아 가고 온 집이 모기에 들끓는 무서운 방충망 전설 반려견의 나쁜습관은 주인이 만드는 것 같아요. 반려견의 행동은 우리가 책임이에요. 귀여워 안쓰러워 창문으로 불러놀다가 맞은 비극의 진실을 적어봅니다. 질풍 미모 실종기인 못난이 청소년기를 지나고, 막 리트리버다운 꽃 미모를 찾아갈때 찰떡이의 방충망 전설이 있었습니다. 아~~ 그 때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간지러워요 ~ 으으 찰떡이가 커가면서 골든리트리버 다운 미모가 자리잡아가던 시기입니다 점점 말도 잘듣고, 한창 이쁠때입니다. ㅎㅎ 여자는 역시 꾸미기 나름인가요? 골뎅이 제주도 최고미녀답게 빛이 나네요. "그래도 침은 좀 닦아 ~~" 꿀떡이도 양갱이도 집에서 사는 데.. 2014. 1. 16.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마루와 제주로 이사하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마루와 제주로 이사하다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다가 제주로 이사하기로 하고 가장 걱정이 되었던 건 방범 문제였어요. 특히 시골이다보니 어느 집에도 방법창을 하지 않았고, 이사가기로 했던 제주집도 역시 방범창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단순하게 개를 키우자 !! 였지요 . ㅎㅎㅎ 그래서 우리집에 오게 된 골든 리트리버 마루!!! 이때가 이사온 첫날, 우리 마루가 겁을 가장 많이 먹었을 것 같구, 또 피곤했을 것 같아요. 마루는 아직 3개월이 채 안됐고, 5kg 정도 였어요. 처음으로 개를 키우게 된 저는 어떤 종을 길러야 나이드신 엄마도 키우기 편하고, 집도 지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것이 리트리버 였습니다. 리트리버는 덩치도 큰 편이니 사람을 잘 따른다 해도.. 2013. 12. 5.
제주 귀촌 후, 고양이의 전원생활 제주 귀촌 후, 고양이의 전원생활 10년 동안 같이 산 고양이 양갱양입니다. 날씨도 춥지않고 따땃하니 텃밭에 따라나와 일광욕도 하시고 풀도 조금 뜯어드시고 계시네요. 사실 제주에 와서는 저희 없이도 혼자 텃밭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근처 귤밭을 돌아다니며 세력을 확장 중에 있었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네 꼬마 강아지들은 무서워 하지도 않고 하악~ 소리지르며 겁줘서 쫓아 버리는 담대한 고양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완전 완전 겁쟁이였는데 말이죠… 꽃게 철이라서 젤로도 꽃개로 변신 !!! 옷이 날개라더니~~ 꽤나 이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마지막 동거녀 ~~ 마루양 다들 텃밭에 따라갈 때 한 덩치 한다는 이유로 혼자 집에 있어서 슬픈 아직 2살짜리 강아지에요 ㅎㅎ 밤이 추워져서 안 입는 점퍼 팔 잘라서 입혀줬다.. 2013. 11. 14.
골든 리트리버 마루와 함께 하는 제주 산책길 골든 리트리버 마루양과 함께 하는 제주 산책길 -어떤 관광지보다 더 아름다운 제주의 진짜 모습인 것 같아요 산책을 매일 해줘야 하는데, 마음만 그렇지 잘 못해줘서 마루에게 매번 미안합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추워서 더 나가기 싫어지지만 마루에게 졸리다 못해 나가는 길입니다. 나가기 전에 마루에게 얌전하게 말 잘 듣고 다녀오자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저만 사정하는 입장이 왠지 억울하네요. ㅡㅡ ㅎㅎ 혼자서 맡고 싶은 냄새 킁킁 맡고, 부비고 싶은데 여기조기 비비고 다닐게 뻔합니다. 다 좋은데, 왜 그리 새똥을 좋아하는지 빨아먹고, 부비고 ㅋㅋㅋ 항상 게을러 마루 산책시켜준다고 겨우겨우 나오는데 나와보면 마루 덕분에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마루가 저를 산책시켜 주는 거지요. ㅎㅎㅎ 건천에 사이사이에 있는 .. 2012. 12. 13.
제주도 최고 미녀 ^^ 골든 리트리버 마루양 혼자 놀기가 심심한 마루가 창문으로 찾아왔습니다. 같이 놀자~~~ 창문으로 찾아온 골든 리트리버 마루를 보니 ㅋㅋ 골뎅이 제주도 최고미녀답게 빛이 납니다 그래도 마루야 눈꼽은 좀 떼야겠다 ㅎㅎㅎ 심심하면 창문가에 와서 놀아달라 조르기에 먹을 걸 하나씩 줬더니 군것질 거리가 생각나면 찾아옵니다^^ 밤에도 찾아와 귤 하나 얻어먹고 갔습니다. 저희집에는 매일밤 제주도 최고미녀가 찾아온답니다 ㅎㅎㅎ 2012. 12. 12.
골든 리트리버 마루양 비엔과 함께 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마루양입니다. 5개월 애기 때 1년전 사진이구요, 산책을 해서 무척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애기때 사진 보니까 귀엽네요. 전 힘들어 죽을 지경 어찌나 치고 나가는 지, 이제는 나이를 좀 먹었다고 조금 덜 하긴 하지만 아가씨가 힘이 장사입니다. 201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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