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모공 롤러 모공 스탬프를 1-2년 사용하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그때부터 지금 거의 7-8년이 지났는데요. 지금은 자동 더마 펜이 나와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ㅎㅎ
이 후기에는 피부과 가는게 낫겠다고 썼지만,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 때는 사용했는데요.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거의 5년을 배낭여행하는 바람에 사용하지 못했는데요.
여행 다니는 동안 상한 피부를 회복 중입니다. 더마 스탬프 펜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스탬프도 중요하지만 앰플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니 앰플을 아끼지 말고 좋은 것으로 골라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이 글은 2016년에 블로그에 쓴 리뷰를 옮겨왔습니다.
모공 롤러, 모공 스탬프 후기
저는 모공 스탬프,모공 롤러가 있다는 걸 알고
사용한 지 1년 정도 되었는데요
광고만 많고 후기가 별로 없어서 후기 남겨요
사용법
1.세안후 소독한 모공 롤러나 스탬프로
얼굴을 마사지? 한다
(마사지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굴려주시면 됩니다. 너무 세게 하면 안 됩니다. )
2. 얼굴 전체에 모공 스탬프나 롤러를 사용한 후
엠플을 발라준다
(전 앰플 바른후 이온 마사지기도 사용했어요)
3. 팩 등을 해준다.
(저는 이 단계에서 고무 팩을 해줬어요)
ㅠ.ㅜ 피부관리실 차릴 기세네요.
4. 모공 롤러나 스탬프를 한 뒤에는
외출 시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준다.
이렇게 했으나 그때뿐이고
지금도 전 피부 엄청 안 좋다는 ㅠ.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 하는 비용과 시간에
다른 것을 하거나,
아니면 병원에서 시술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일단 효과가 드라마틱하지는 않구요
너무 너무 귀찮아요
하지만, 정말 부지런하다.
모공이 쫌만 관리하면 꿀피부가 될 것 같다.
이러면 모공스탬프나 롤러도 좋을 것 같아요.
요애는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바늘이 날카롭지 않아서 효과를 못 본
중국산 제품이구요
노랑이는 한참잘쓴 국산제품입니다.
바늘 두께가 넘 미세해서 사진에 잘 잡히지
않아요
가격은 구입한지 오래되어 잘 기억나지 않지만
3~5만 원 사이로 주고 구입했어요
#모공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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