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스트 서비스가 시작될 무렵, 제가 하던 쇼핑몰 블로그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 이야기를 짧은 언어로 동화처럼 쓰기 시작했습니다.
쇼핑몰 유입을 위해서 쓰기 시작한 강아지 이야기가, 네이버 메인에 3번 정도 뜨면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그때, 유튜브 촬영으로 옮겨가려고 준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정불화로 ㅋㅋ 저는 장기여행을 떠났죠.
지금은 사업도, 강아지랑 고양이도 없지만 어설프게 쓴 이 글들 덕분에, 추억은 남아있습니다.
이글은 2014년 블로그에 쓴 글을 옮겨왔습니다.
네이버 NOW에 올레비엔이 쓰는 네이버 포스트가 소개좼어요
네이버 NOW에
올레비엔의 네이버 포스트 "찰떡 꿀떡이 친구 할래?"가
소개됐어요 ㅎㅎㅎ
네이버 NOW에 소개되다니 정말 기뻐요 ㅎㅎ
네이버 NOW에는 "바람난 제주도 처녀 찰떡이 얘기"가 소개됐는데요.
찰떡이 와 남자 친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신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보러 가주세요~~
네이버 포스트에 제주도에 이사? 이민 와서 같이 살게 된 반려동물 골든 레트리버 찰떡이,
요크셔테리어 꿀떡이, 10살먹은 우리 집 터줏대감 고양이 양갱냥님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
제주도에서 사는 이야기나 올레비엔의 멍뭉이 친구들 얘기 보러 자주 놀러 와 주세요~~~
네이버 라이프에 찰떡마루가 소개되었어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폭풍 덧글이 달렸나 싶었더니
네이버 메인 라이프탭에
찰떡 마루 얼굴이 딱!!!
이게 웬일인가요 ㅎㅎㅎㅎ
저희가 쓰고 있는 네이버 포스트 '찰떡 꿀떡이 친구 할래'가 소개되었어요
폭풍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이버 메인에 힘입어 포스트 1위까지~~
찰떡찰떡한 매력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을 대신해서 찰떡, 꿀떡 양갱냥에게
폭풍 뽀뽀로 하트를 날려 줬어요
영문은 몰라도 좋아했답니다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선물 받았어요 ㅎㅎ 시크한 브라운 쿠션이에요
올레 비엔이 찰떡 꿀떡 양갱 양 이야기를
포스트에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중에서 바로 이 이벤트 올레 비엔이 당첨되어 네이버에서 브라운 쿠션을 보내줬어요
거의 한 달간의 기다림 끝에 받은 브라운 ㅎㅎ
브라운은 이런 모습이네요
뭘 해도 표정 변화 없는 저 시크함 ㅎㅎ
꿀떡 젤로와 한 이불 덮는 사이게 되었네요
브라운도 받고 했으니, 포스트를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네이버 NOW
#네이버포스트
#반려동물
#골든 레트리버
#네이버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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