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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식당5

인도여행-바라나시 루프탑 까페,간파티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인도여행에서 맛집 투어를 한다는 바라나시 , 다양한 세계음식이 모두 존재하지만, 생각 보다 분위기 좋은 까페나 식당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찾아다니는 바라나시 루프탑 까페 중 ,간파티 레스토랑 입니다. 간파티 레스토랑은 바라나시에서 유명한 알카호텔 옆에 있는 간파티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식당입니다. 간파티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면 됩니다. 바라나시 루프탑 레스토랑은 루프탑 치고는 많이 안올라가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내부도 이렇게 예쁘게 잘 해놓았습니다.ㅎㅎ 이쪽은 뷰도 좋은데다가, 간파티 레스토랑은 음식도 그럭저럭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루프탑은 이런 모습, 날에도 자리를 잘 잡으면 그늘이 집니다.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음식을 다먹으면 치워줄꺼냐고 계속 물어봐서 약간 성가 십니다. 바.. 2017. 12. 18.
인도여행-바라나시 루프탑 까페, 시타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바라나시에는 강가를 바라보면서, 식사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루프탑 까페가 여러개 있는데요 생각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혼자 여행자는 루프탑 까페에 앉아서, 갠지스 강가를 바라보며 커피한잔 마시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지요 바라나시는 원숭이가 많기 때문에 루프탑 까페가 많지 않고, 루프탑이라고 해도 이렇게 철망이 쳐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여행자들이 많이 머무는 빤데이 가트의 경우에는 특히나 원숭이들이 많아서 더더욱 루프탑 까페가 많이 없는데요 빤데이 가트에서 1분거리에 시타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시타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 여기가 까페 맞아 하면서 쭉쭉 올라가 주면 루프탑 식당이 나옵니다. 가격은 바라나시 식당들에 비하면 저렴하지는 않으편이고 저는 치즈 마카로니를 먹었는데 위생이 좋.. 2017. 12. 17.
바라나시 맛집5-바바라시,안되는 것 없이 모든 재료의 모든 라시 바라나시에 와서는 맛난 것을 먹고, 강가에서 멍때리고 하는 것이 일과라고 하지요 인도 여행중 한식 일식등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많이 몰려 있는 곳이 바라나시 인데요 바라나시에서 와서 1일 1라시를 먹어 줘야 한다고 하지요 ㅋ 바라나시에 제일 맛있다고 하는 라씨는 시원 라씨이지만, 가깝고 가기 편한 곳 중에서는 제일 맛난 곳이 바바라시 입니다. 간판도 크고, 지나가다 보면, 저절로 마주치게 되는 곳이 바바 라씨 입니다. 처음에 메뉴를 보면, 너무 많은 메뉴가 있어서, 처음에 당황하게 되는 곳 ㅋㅋ 상상할수 있는 모든 과일과 씨리얼 라시가 다 있습니다. 가격은 30-100루피 이상 까지 다양합니다. 라씨 한가지만 파는 곳인데 메뉴가 몇장입니다. 다 비슷한데, 과일만 다르거나 씨리얼만 다르거나 합니다. 과일상.. 2017. 12. 8.
인도 여행,바라나시 맛집4-선재네 멍까페 인도 여행중 먹거리가 많다는 바라나시에서 장박하게 된 만큼 바라나시에서 유명한 식당을 한번씩 가보고 있는데요. 식당이 많기는 하지만 와 맛있다고 할 만 한 식당이 없는 바라나시에서 멍까페는 맛있었어요 멍까페는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데다가 공간도 넓고 좌식이라서 맘에 들었어요. 바라나시에서 보기힘들 깔끔한 식당중 하나였습니다. 선재네 멍까페는 보트투어와 게스트하우스를 같이 하고 있어서, 한군데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메뉴판도 이렇게 깔끔합니다. 한식 이외에도, 파스타 아침메뉴등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요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다 맛있는 편이었고, 다른 식당들에 비해서 빨리나오는 편이었었어요. 30분 정도 걸리면 바라나시에서는 빨리 나오는 편 ㅎㅎㅎ 가격도 대부.. 2017. 11. 9.
인도여행,바라나시 식당, 아치가 특징적인 데니스 바라나시는 모든 식당이 일식과 한식 양식을 다 하다 시피하는데요. 인도 여행지중 바라나시처럼 좁을 골목에 식당이 밀집해 있으면서 모든 메뉴를 다 하는 곳도 많지 않을 거에요. 그 중에서 숙소에서 가까운 식당을 한번 가봤는데요 아치형 기둥이 인상적인 데니스 입니다. 지나가면서 볼때 이 빨간 하얀 기둥 식당이 눈에 띄여서 가봤는데요. 바깥에 죽이 있다고, 한국말로 메뉴를 적어 놓아서 인상적입니다. 물갈이 하거나 배탈나신 분들에게는 죽 한그릇이 매우 절실 하거든요 안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골목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내부는 약간 오래된 다방 같다고 해야 할까요 바라나시 식당치고는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간에 가서 제일 앞자리에 앉아 길가는 사람을 구경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 2017.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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