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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까페5

바라나시 식당-일식당 이바 레스토랑 바라나시는 일식당이 특히 많은데 그중에서 고급지고 비싼곳중 하나가 이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에 비해 맛은 그닥이라고 들어서 특별히 찾아가지는 않았었는데 오늘 vishal 마켓을 들르는데 각가눈 곳에 있어서 가봤지요 인도 여행지중 한식 일식이 가장 다양하다는 곳 바라나시에서도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곳 ㅎㅎ 12월을 하루 남겨둔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해져 일식 라멘을 먹으러 갔지요 일단 내부가 무척니나 깔끔합니다. 여기가 인도인가 싶어요 ㅎㅎ 테이블은 예쁘지만 살짝 낮아서 불편했는데 그릇을 들고 먹는 일본인들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는 듯했어요. 저는 까페 모카를 주문해 마셨는데 요렇게 이쁘게 팟으로 줍니다. 커피양은 그냥 한잔 남짓 정도 1인분인데 그냥 팟에 줍니다. 까페모카는 커피에 그냥 코코아 탄 맛으로 .. 2017. 12. 30.
인도여행-바라나시 루프탑 까페,간파티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인도여행에서 맛집 투어를 한다는 바라나시 , 다양한 세계음식이 모두 존재하지만, 생각 보다 분위기 좋은 까페나 식당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찾아다니는 바라나시 루프탑 까페 중 ,간파티 레스토랑 입니다. 간파티 레스토랑은 바라나시에서 유명한 알카호텔 옆에 있는 간파티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식당입니다. 간파티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면 됩니다. 바라나시 루프탑 레스토랑은 루프탑 치고는 많이 안올라가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내부도 이렇게 예쁘게 잘 해놓았습니다.ㅎㅎ 이쪽은 뷰도 좋은데다가, 간파티 레스토랑은 음식도 그럭저럭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루프탑은 이런 모습, 날에도 자리를 잘 잡으면 그늘이 집니다.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음식을 다먹으면 치워줄꺼냐고 계속 물어봐서 약간 성가 십니다. 바.. 2017. 12. 18.
인도여행-바라나시 루프탑 까페, 시타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바라나시에는 강가를 바라보면서, 식사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루프탑 까페가 여러개 있는데요 생각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혼자 여행자는 루프탑 까페에 앉아서, 갠지스 강가를 바라보며 커피한잔 마시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지요 바라나시는 원숭이가 많기 때문에 루프탑 까페가 많지 않고, 루프탑이라고 해도 이렇게 철망이 쳐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여행자들이 많이 머무는 빤데이 가트의 경우에는 특히나 원숭이들이 많아서 더더욱 루프탑 까페가 많이 없는데요 빤데이 가트에서 1분거리에 시타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시타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 여기가 까페 맞아 하면서 쭉쭉 올라가 주면 루프탑 식당이 나옵니다. 가격은 바라나시 식당들에 비하면 저렴하지는 않으편이고 저는 치즈 마카로니를 먹었는데 위생이 좋.. 2017. 12. 17.
인도,바라나시 맛집 2- 시바까페 저먼 베이커리,치킨시즐러 바라나시는 각종 세계음식이 다 있는데요. 그중 네팔인들이 운영하는 네팔 식당이 시바 까페입니다. 그래서 네팔음식인 뗀뚝이랑 뚝바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시바 까페입니다. 여기가 바로 시바 까페 입구인데요. 빵도 판매합니다. 저는 네팔음식보다는 치킨 시즐러가 유명하다고 해서 치킨 시즐러를 먹으러 갔는데요. 아침 메뉴가 120-150 루피에 커피나 짜이와 함께 토스트등이 포함된 세트 메뉴가 많아서 아침 먹으러 온사람들도 많았어요 아침 이었지만 저는 꿋꿋하게 치킨 시즐러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매장안도 넓고 쾌적합니다. ㅎㅎ 가격은 이정도 저렴합니다. 네팔 음식 뿐아니라 여러가지 메뉴를 다 팔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셔도 좋아요. 요게 제가 주문한 치킨 시즐러 비주 얼도 훌륭하고 따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하지만 맛.. 2017. 11. 2.
인도,바라나시 맛집1-에어컨이 추운 바리스타 까페,barista 인도여행 필수 코스인 바라나시는 11월 첫날인 지금 점점 시원해 지고 있기는 합니다. 바라나시 여행만 따로 오기도 하는 만큼 인기여행지인 바라나시는 에어컨이 나오는 까페가 거의 없지요, 저는 처음 바라나시에 도착했을때가 9월 이었는데, 그때는 너무 더웠지요 아무리 에어컨인는 레스토랑이나 까페를 찾아도 찾을 수 없었는데 그때 갔던곳이 바리스타 까페입니다. 바리스타 까페는 바라나시 메인 거리인 벵골리토라나 고돌리아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사이클릭샤나, 오토릭샤를 타고 가야하는데요 보통은 50루피 이하로 주고 가면 됩니다. 구글맵에 검색하면 나와요 바리스타 까페는 일단 에어컨이 빵빵합니다. 추워서 요즘에는 겉옷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케익이랑 초콜릿 버거 샌드위치등 다양한 메뉴도 판매.. 201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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