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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10

여자 혼자 인도여행,영어를 잘하면 위험,사기꾼은 안 위험 누구는 위험하다고 하고 누구는 다 사람사는 곳이라고 하는 여자 혼자 인도 여행. 지금 저는 여자 혼자 인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남자들의 나라 인도는 종교적이유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사회생활하는 여성의 숫자가 적고,사회생활하는 여성의 숫자가 적다는 것은 길에 돌아다니는 여성이 적다는 뜻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를 하는 여성은 더욱 적습니다. 시골로 가면 갈수록 비율은 더 심해집니다. 길을 묻거나 하는 것도 남자에게 하게되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도 남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이런환경에서 여자 혼자 여행은 위험하지는 않지만 주목받습니다. 주목받는 것은 타겟이 될 수도 있고 곤란을 겪어도 도움받기도 쉽습니다. 꼭 군중속에 계세요. 그럼 위험을 겪거나 곤란해져도 도움 받을 수 있어요.. 2017. 8. 31.
해외여행 중 갤럭시 s6 엣지플러스,패턴 잠금해제 안될땐 공장 초기화 라도ㅜ.ㅜ 오늘 하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핸드폰 패턴 잠금을 해제하느라 고생고생 했는데요. 해외라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원격제어도 안되고, 서비스센터도 없고 패턴 잠금을 해제 하겠다고 고생고생 했지요. 저는 지금 인도 여행 중입니다. 저는 어제 밤기차를 타고 부다가야로 와서 휴식을 가졌는데요. 우리나라에선 이제 공짜폰일 갤럭시s6 엣지플러스를 보호하겠다고 그냥 쉴것이지 위험한 인도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패턴을 복잡하게 바꿨습니다.ㅋㅋ 이 화면 보기도 싫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외에서 저같은 분 없으시겠지요 ㅜ.ㅜ 그래도 서비스 센터도 못가고 원격 잠금해제도 안되는 분들은 그냥 저처럼 초기화 하세요 ㅜ.ㅜ 공장 초기화하면 핸드폰은 쓸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엣지 플러스는 홈 +볼륨업+전원 버튼.. 2017. 8. 24.
에어아시아가 제공하는 무료 가이드북 다운로드하기-동남아, 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 인도 무료 가이드북 https://www.travel3sixty.com/travel-guides/ 인도여행을 준비하던 중에 무료 가이드북을 다운 받을 수 없을까 해서 검색해 보니, 에어아시아에서 제공하는 무료 가이드북이 있더라구요. 심지어 한글 무료 가이드북이고,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인도차이나,페낭,필리핀, 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가이드북을 인도네시아 여행 갔을때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완전 자세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개요를 알 수 있어서, 론리플래닛과 함께 아주 잘 사용했었습니다. 사진이랑 주요 관광지가 간단하면서도 지도도 잘 나와 있어서 아주 유용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영어로 된 가이드북도 제공하는데요 인도 무료 가이드 북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어서 편.. 2017. 8. 21.
벨트래블 인터넷 예약하고 파타야에서 수완나폼 공항 가기(--셔틀타고 돈므앙으로) 파타야에서 돈므앙 공항 까지 가는 방법은 버스로 수완나폼 공항까지 간다음 공항 무료 셔틀을 타고 돈므앙으로 가면 된다. 그전에 파타야 버스터미널 까지 가야하는데 썽태우를 2번 갈아타고 짐을 들고 걷고 하기가 힘들어서 벨트래블 픽업을 예약했다. 택시보다도 싸고 원하는 곳으로 픽업해줘서 좋다 벨트래블 홈페이지 가서 예약하고 결제가 되면 픽업시간이 나온다. 가격은 240바트 20kg이상 짐은 갯수 별로 과금한다. 20kg 한개만 꽁짜 내경우는 완전정확하게 30분에 왔다 하지만 일찍오거나 늦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여유롭게 기다리면 된다. 아까 예약완료 화면에서 맨 아래로 내리면 바우처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따로 이메일로 바우처가 오지 않으니 다운 받아놓으면 좋다 이게 다운 받은 바우처 화면 벨트래블 픽업 서비.. 2017. 8. 20.
태국 방콕,돈므앙 공항 에어 아시아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비자 때문에 셀프체크인 실패 방콕 돈무앙 공항에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는 ㅋㅋㅋ 실외에 있습니다. 공항안에는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1번 체크인 카운터 쪽으로 나오면 있어요 요렇게 눈에 잘 띄게 만들었지만 기기는 4대뿐 ㅋ 웹체크인을 안하셨거나 보딩패스 재발급등도 할 수 있어요. 그치만 여권 인식이 잘 안되는지 저말고도 한번에 출력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는 끝내 셀프 체크인 실패 ㅋㅋ. 카운터에서 체크인하면서 물어봤더니 인도비자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 합니다. 비자 있는 나라를 여행하시는데 모바일이나 셀프체크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면, 카운터에 문의 해보세요. 2017. 8. 20.
여행자에게는 정말로 고마워요 문재인 입니다 ㅎㅎ 오늘 고마워요 문재인이 검색어 1위라 깜짝 놀랐는데요. 파타야에 있다보니 대통령취임 100일 행사가 있는지 몰랐다가 깜짝 놀랐네요 ㅋㅋ 사실 여행하다보면 한국인이라고 하면 많이 듣는 질문이 너네 나라 위험하냐? 전쟁나나? 이런 질문을 많이 듣는데요 동남아는 우리 드라마도 많이 보고, 우리나라 물건도 많아서 인지 우리나라 사정을 궁금해 합니다. 지난 정권 동안은 좀 부끄러웠던 것이 김정은 박근혜 이러면서, 너네 대통령 들이지? 하면서 은근 대통령 이름까지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느낌상 ㅜ.ㅜ 좋은 느낌은 아니고, 둘다 정상은 아니라는 식으로 ㅜ.ㅜ 부끄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여행자 거리는 어느나라나 축구이벤트가 있으면 모여서 축구를 많이 보는데요 왜 우리나라는 지난 정부에 자꾸지는지ㅜ.ㅜ 여.. 2017. 8. 17.
광복절, 일본신사에서 소원 빌지 말아요 광복절 기념 일본여행에서 느낀점 일본 오사카에서 한달동안 여행했었는데요 오늘 광복절특집 기사를 보고 기억이 되살아나 메이지신궁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본 뉴스는 일본 신사에서 소원을 비는 한국인들 이야기 인데요. 제가 메이지 신궁을 갔을때 본 것도 같은 것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14100159269?f=m&dmp_channel=japantrip&dmp_id=561214 오늘 메인의 기사는 바로 이것인데요. 이 기자는 보지 못햇었는지, 메이지 신궁만 더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이 소원을 적어서 달아 놓기를 원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메이지 왕의 신사 입니다. 여기에 봉안된 메이지 왕이 같은 사람인지 자세히 .. 2017. 8. 15.
케찹 인심좋은 태국 kfc,스낵박스 태국에서는 kfc 가 제일 인기가 좋은 듯해요. 어딜가나 kfc가 없는 곳이 없다시피하니까요. 저도 치킨이 먹고싶어서 저녁에 들러서 스낵세트를 사왔는데요. 스낵박스,스낵사눅1+감자칩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150바트였는데요 5000천원 가량이라 한국이랑 비슷한것도 같고 헷갈리네요. 어쨌든 여기 로컬 식당 국수 한끼가 50 바트 부터니까 물가대비 아주 비싸지도 아주 저렴하지도 않아요. 치킹윙+치킨팝+너겟+감자칩이라서 가격대비 양도 많고 괜찮았는데 윙에 똠얌 소스를 뿌려놔서 시고 맵고 짜서 저는 별로 였어요. 그래도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이니 한번 먹어볼만은 해요 요렇게 박스에 담아주는데 세상에 캐찹이랑 칠리소스를 이렇게나 많이 주네요. 인심한번 좋네요. 추운 겨울 시베리아에서 소스를 따로 팔아서 목.. 2017. 8. 11.
태국 한달 살기 난관-바퀴벌레 치약으로 죽을까,태국 살충제 태국은 예전부터 바퀴벌레가 동남아중 유독 많은 나라인데요. 바로 가까이 붙어있는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이랑 비교해도 유독 바퀴벌레가 많은 나라였습니다. 처음 태국을 왔을때 바퀴벌레 때문에 출국할때는 탈출한다는 기분이 들 정도 였는데요.ㅋㅋㅋ 이제는 정말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태국에 오기 시작한 분들은 많다고 하시는데요. 예전에 비하면 거의 멸종 수준 입니다. 그래도 태국한달살기 하는동안 젤 걱정했던 것이 바퀴벌레 였는데요. 호텔에서 사는 것이 아닌 이상 한달동안은 구해줄 사람도 없고, 저처럼 혼자여행자라면 정말 혼자 해결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2달 넘는 동안 숙소에서 바퀴벌레를 안만났었는데요 . 오늘 드디어 화장실에서 그놈을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치약을 물에 희석해서 뿌리라.. 2017. 8. 8.
태국 바트,지폐와 동전-오래전 여행에서 남은 것이라도 다쓸수 있어요. 태국돈은 바트이지요. 태국지폐와 동전은 어떤 인물을 지폐에 넣을 것인가 논란이 없습니다. 모두가 태국 국왕님이 들어가 있습니다. 왕정이 남아 있는 국가의 특징이 화폐에서 잘나타나 있지요. 태국 국왕은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존재로 대부분 태국 사람들이 존경한다고 해요. 태국 국왕이 바뀌면 화폐그림이 바뀐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태국 궁왕이 서거 했으니 앞으로 지폐의 인물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지난번에는 2바트 동전이 1바트랑 헷갈리기 쉽다고 포그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10바트 동전에 있는 그림입니다. 태국은 화폐를 조금씩 신권으로 바꿔오면서 디자인이 바뀌었는데요. 집에 묵은 10년 넘은 바트도 모조리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구권과 신권이 모두 사용됩니다. 다 찾아서 가져와서 쓰세요 10바트 그림에도 변화가.. 2017. 8. 6.
호텔에서 생기는 황당한 일-편안하게 즐기며 호텔 매너도 챙겨요 고급 호텔은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지요. 내돈내고 투숙하는 호텔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한일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을 텐데요. 기본 매너 정도만 지키면 세련되고 환영받는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돈많은 고객이 환영받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저렴한 1-3성 호텔을 갈때도 매너는 지키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ㅎㅎ 그래도 가끔 호텔에서 황당한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런때 어떻해야하는지 경험을 소개할께요. 가끔 여행중 새캐리어를 샀을때나 큰 쓰레기를 버려야할때가 있지요. 이때 고장난 캐리어를 버려야하는데 호텔에 몰래 버리고 오지 마세요. 가끔 체크아웃할때 방을 체크한후 프론트에 무전으로 알려줄때가 있는데 이때 쓰레기 처리비용이 청구될 수 있어요. 쓰레기 처리비용은 5-10달러 정도니까 미리 말씀하시거나 하우스키핑하는.. 2017. 8. 5.
파타야 교통수단-썽태우,택시 파타야는 처음 도착하면,너무 비싼 교통비에 깜짝 놀라고,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어서 놀라게 됩니다. 택시는 미터로 아예 가지 않고, 오직 흥정만 해야하는 이곳 ㅋㅋㅋ 그래도 성태우가 있습니다. 파타야 택시 파타야는 방콕택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파타야내를 오갈때는 파타야 택시를 골라서 타야합니다. 서울근처 경기도에서 서울택시가 안가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파타야 택시는 색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랫부분이 파란색인 택시로 골라타면 파타야 택시입니다. 파타야 택시는 절대 미터로 안갑니다. 흥정해서 가야하는데요. 거의 200바트부터 시작합니다. 오토바이 택시 오토바이택시기사도 파타야에 많이 있는데요.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다가 지나가면 말을 겁니다. 흥정을 해야하는데요 70바트 이하로는 잘안갈려고 하더라.. 2017. 8. 4.
에어아시아,환불불가 항공권도 꼭 공항세는 환불 받으세요. 에어 아시아로 방콕-쿠알라룸프 가는 항공권을 구입 했었는데요. 프로모션 항공권을 5만원대에 구입했기 때문에 환불불가, 스케줄변경 불가 항공권 이었습니다. 꼼짝 없이 항공권 가격을 날릴 위기 입니다. 그래도 에어아시아 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는데요, 환불은 불가라서 환불해줄 수는 없으나, 공항세에서 수수료를 제외하고 공항세 환불을 해주겠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에어아시아의 경우, 항공기 출발전에 이런 문의를 남기면, 노쇼 이후에 다시 문의 하라고, 답이 옵니다. ㅋㅋㅋㅋ 쿨하네요. 저도 비행기 출발 이후에 문의를 남겼더니 공항세는 환불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환불 수수료가 얼마인지 찾아봤더니 160바트인데 이렇게 적용될지는 아직 환불을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환불불가, 캔슬 불가 항공.. 2017. 8. 3.
인도 전자비자 발급받기-핸드폰 셀카,셀프 편집,여권사진 pdf 변환하기 인도 전자비자, 인도 E비자라고 하는 비자는 혼자 발급받기에 좋지만, 까페에 가보면 은근 발급에 실패하셨다는 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나면 환불도 안해주는 쿨한 인도 비자 발급 저는 핸드폰하고 태블릿으로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까다롭고 조금 떨리기는 하지만 혼자서 해볼만 합니다. 인도 비자는 전자비자로 신청할경우 유효기간 4개월에 비자기간 60일 더블비자로 나오는데요 비자를 발급받은날 부터 정확히 120일 안에 입국해야 하고, 비자기간내 인도에 2번 입국할 수 있으며, 인도안에서 60일간 체류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50 달러이고, 수수료가 좀 붙어요 사진이 인도비자 거부의 주요 원인이라고 추측되는데요 6개월 이내 찍은사진이 필요 합니다. 여권이 5년전에 발급받았는데 똑같은 사진으로 신청하면 거부됩니다... 2017. 8. 3.
태국여행- 트랜스젠더도 괜찮아,하리수가 태국 사람이었다면 태국 여행을 하다보면 트랜스젠더가 공연하는 클럽이나 술집에서 쉽게 트랜스젠더나 게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게이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티가나지 않지만 트랜스 젠더의 경우 우리나라는 심한 차별에 제대로 된 직업을 얻기 힘들지요. 그런데 사실 태국에서 지내다보면 편의점이나 체인 식당이나 그런 일반적인 곳에서도 트랜스젠더 직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계산하는게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못하는 일은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그런 아르마이트 조차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태국에서도 물론 차별은 존재 하겠지만 소수자라고 해서 차별 받지 않고 당당히 일할수 있는 일자리를 주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만약 하리수씨가 태국 사람이었다면 그토록 주목받지도 비난 받지도 않고 미녀들중 한사람이 었을 것 .. 2017. 8. 2.
파타야에서 좋은 환율로 환전하기,tt환전소 파타야에는 시티은행이 없습니다.대신 환전소와 atm이 매우 많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atm 수수료는 거의 200바트이고 가끔가다가 220바트 인곳도 있습니다. 파타야는 환전소가 거의 100미터 마다 있는 것같아요. 게다가 환율이 좋은 티티 환전소가 한거리에도 몇개씩있어서 환전하기가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노란색 tt환전소 간판이 보입니다. 한거리에도 티티 환전소가 정말 많아요. 다른 환전소랑 비교해도 tt환전소가 조금이라도 환율을 더 주더라구요. 노란색부스라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tt 환전소라도 워킹스트리트 쪽은 햔율이 다를 수도 있다고 하니 다른 환전소랑 그래도 비교해 보셔야합니다. 이렇게 작은 부스에서 바꿔도 환율이 똑같아요. 부스도 많은데 예쁘게 생겼습니다. 큰돈이 아니면 굳이 환전소를 따로 .. 2017. 8. 2.
태국한달살기- 태국유심 세종류 다 써본 후기,트루,디택,원투콜ais 태국 한달살기 할때 태국유심은 물론 중요하지만 공항에서 파는 트래블러 유심을 사게 되면, 불리해집니다. 저는 태국에서 지금 3달 째인데 첫 달에 트루 트래블러 유심을 샀더니, 일반 요금제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여행자 요금이외의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나오실때 일반유심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트루 유심은 빨간색인데 트루유심은 버렸네요 왼쪽은 디텍, 오른쪽은ais인 원투콜입니다. 방콕에서 한달을 지내고 파타야에서 한달을 지냈는데요. 처음엔 트루 여행자 유심을 사서 새로 유심을 사느라 디택 유심을 새로 구입했구요. 숙소를 옮기고 나니 디택이 잘 안터져서 원투콜 태국 유심 까지 사게 되었네요. 속도는 다 괜찮지만, 역시 커버리지는 디택이 제일 적어서 생긴 문제 입니다. 단기 여행을 오신분.. 2017. 7. 31.
방콕에서 버스타고 파타야 가기(모칫 버스 터미널)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은 택시나 버스가 있는데 저는 가까운 모칫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왔습니다. 모칫 터미널 근처는 도로가 많아서 길건너기가 어렵고지하철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야한다고 해서 저는 택시타고 모칫 터미널 까지 이동했습니다. 구글에서 찾으면 터미널이 많이 나오니까 요렇게 찾으셔야 합니다. 모칫 터미널은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태국내 어디든지 갈 수 있나보더라구요. 터미널 바깥부터 이렇게 각지로가는 창구가 가득차 있습니다. 파타야 가는 표를 파는 창구는 실내에 있으니 일단 안쪽으로 들어가세요. 입구쪽에 창구가 있습니다. 입구를 등지고 오른 쪽에 창구가 있습니다. 저는 못찾아서 물어 물어 찾아왔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까지는 117바트 입니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는 버스표를 사자마자 ..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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